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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형 단독주택 층 구성, 세지 말고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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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포레 · 구조 이해

블록형 단독주택 층 구성, 세지 말고 적어 보세요

핵심 한 줄(answer-first): 공급 개요의 층수 표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이고 다락이 포함돼 있어, 눈으로 세는 층수와 어긋나 보입니다.

상담 자리에서 손님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1층부터 4층까지 다 쓰는 것이냐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공급 개요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로 적혀 있고 다락이 포함돼 있다고 표기됩니다. 숫자가 어긋나 보이지만 두 표기가 가리키는 집은 같습니다. 세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1층부터 4층까지 다 쓰는 건가요

눈으로는 바닥이 네 개로 보이고, 공고는 지하와 지상을 나누어 적습니다.

이 질문이 반복되는 이유는 사람이 집을 보는 방식과 문서가 집을 적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서면 아래에서 위로 바닥을 세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 둘, 셋, 넷이 됩니다.

실내 계단 아래에서 위층을 올려다보며 구조를 살피는 모습 (연출 예시)

문서는 기준선을 놓고 적습니다. 지면 아래는 지하, 지면 위는 지상으로 나누고 그 위에 얹힌 공간은 다락으로 표기합니다. 같은 집이 다르게 적히는 지점입니다.

그러니 첫 단계는 숫자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층마다 무엇이 들어가는지를 적는 것입니다. 용도를 적어 두면 숫자는 저절로 정리됩니다.


공고의 층수 표기와 눈으로 세는 층수가 다른 이유

공급 개요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이며 다락이 포함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공고 표기와 현장에서 세는 순서를 나란히 대응시킨 그래픽

자사 공급 개요 자료의 층수 항목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로 적혀 있고, 괄호 안에 다락 포함이 병기돼 있습니다. 이 표기가 이 단지의 기준입니다. (출처 1)

아래 표는 두 표기를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방문하실 때 이 대응만 머리에 넣고 가시면 평면도가 훨씬 쉽게 읽힙니다.

표기와 체감의 대응
공고 표기 현장에서 세는 순서 확인할 것
지하 1층 가장 아래 바닥 채광과 환기, 용도
지상 1층 현관이 있는 바닥 중정·정원과의 연결
지상 2층 그 위 바닥 주로 쓰는 방의 위치
지상 3층과 다락 가장 위 공간 천장 형태와 창의 위치

참고로 게재된 이미지와 평면은 연출과 예시라고 자사 자료에 고지돼 있습니다. 면적과 세대 구성은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이므로 최종 확인은 공고문에서 하셔야 합니다.


지하층은 창고인가요 방인가요

용도는 평면도에 표기되므로 채광과 환기 조건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지하라는 말 때문에 어둡고 습한 공간을 먼저 떠올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지면과의 관계에 따라 조건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평면도에서 두 가지를 확인하십시오. 창이 어느 방향에 얼마나 나 있는지, 그리고 그 창이 중정이나 정원 쪽으로 열리는지입니다. 이 두 가지가 지하층의 실제 쓰임을 결정합니다.

준공을 마친 단지라면 더 간단합니다. 도면으로 상상하지 않고 직접 내려가 보시면 됩니다.

후분양 제도에서 분양보증 없이 후분양할 수 있는 공정 기준도 골조공사 완료 수준으로 강화돼 있습니다. (출처 2) 낮 시간에 조명을 끄고 서 보시면 채광 상태가 바로 확인됩니다.


다락은 층수에 어떻게 들어가나요

공급 개요는 지상 3층 표기 안에 다락 포함이라고 병기하고 있습니다.

다락을 별도의 한 층으로 세면 숫자가 어긋납니다. 자사 공급 개요 자료가 지상 3층 뒤에 다락 포함이라고 적어 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다락은 천장 형태가 일반 층과 다릅니다. 경사진 천장이 생기고 창의 위치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같은 바닥 면적이라도 실제로 쓰는 느낌이 다릅니다.

높이와 사용 범위는 평면도와 공고문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에 정리된 숫자를 그대로 옮기지 마시고, 현장에서 직접 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84C와 84I, 84L의 층 구성이 갈리는 지점

전용 면적은 세 타입 모두 같고 중정 위치와 층 구성에서 갈립니다.

세 타입의 전용 면적이 같고 층 구성과 중정 개수에서 갈리는 비교 그래픽

세 타입 모두 전용 84제곱미터입니다. 면적으로는 구분되지 않는다는 뜻이라, 면적표만 보시면 선택 기준이 안 잡힙니다.

자사 타입 안내 자료를 보면 84C와 84I는 네 개 층으로 구성된 중정형이고, 84L은 중정이 두 개인 구성입니다. 즉 갈리는 축은 층 구성과 중정의 개수, 그리고 그 위치입니다.

중정이 어디에 붙느냐에 따라 빛이 들어오는 방향이 달라지고, 그 결과 어느 층의 어느 방이 밝은지가 달라집니다. 그러니 평면도를 층별로 놓고 중정과 방의 관계를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층이 나뉘면 생활 동선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같은 면적이어도 층이 나뉘면 이동 횟수와 소음의 상대가 달라집니다.

한 층에 모여 있는 집은 이동이 평면으로 일어납니다. 층이 나뉜 집은 이동이 수직으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짐을 들고 움직이는 동선이 하루에 몇 번 생기는지가 만족도에 직접 붙습니다.

층별 평면도를 나란히 펼쳐 놓고 용도를 짚어 보는 모습 (연출 예시)

대신 바뀌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위층과 아래층이 우리 집이 됩니다. 상담에서 여러 단지를 보고 오신 분들이 아래윗집 눈치를 안 봐도 되는 점을 먼저 꼽으시는 이유입니다.

같은 분들이 함께 말씀하시는 것이 조용함과 집 앞 주차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은 계단을 보시고, 여러 곳 보고 오신 분은 소음과 주차를 보십니다. 비교 경험이 보는 항목 자체를 바꿉니다.

중정과 테라스도 같은 구조로 보셔야 합니다. 전용면적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도 관리와 활용은 집주인의 몫입니다. 비가 오면 배수와 청소가 필요하고 낙엽이나 눈도 치워야 합니다.

참고로 이 단지의 건축물 종류는 도시형생활주택 가운데 단지형 연립주택입니다. 제도 배경과 근거 법령도 공개돼 있습니다. (출처 3 · 출처 4)


계단이라는 진입 장벽을 정면으로

아파트나 단층 주택에서 오신 분들이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말씀하시는 항목입니다.

상담을 해 보면 계단 이야기가 거의 항상 먼저 나옵니다. 계단이 많아 불편하고 힘들겠다, 청소하기도 쉽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우려는 실제이고 설명으로는 잘 풀리지 않습니다.

경사 천장이 있는 다락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연출 예시)

다만 층수를 줄일 수는 없어도 오르내리는 횟수는 줄일 수 있습니다. 방법은 배치입니다. 하루 체류 시간이 가장 긴 방을 아래층에 둘 수 있는 평면부터 보시면 됩니다.

수납도 같은 원리로 정하십시오. 자주 쓰는 물건이 다른 층에 있으면 그만큼 계단 이동이 늘어납니다. 층별로 무엇을 둘지 미리 적어 두시면 이 부담이 눈에 보이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준공된 단지에서는 확인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장바구니를 든 상태를 가정하고 계단을 한 번 오르내려 보시는 것입니다. 결정하신 분들이 공통으로 하시는 말씀이 직접 보고 나니 생각과 달랐다는 것이었습니다.


평면도를 층별로 읽는 순서

아래 일곱 단계는 평면도 한 벌만 있으면 오늘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평면도를 층별로 읽는 일곱 단계를 순서로 정리한 그래픽
  1. 평면도를 지하 1층과 지상 1층, 2층, 3층, 다락까지 다섯 칸으로 나누어 펼칩니다. 한 장에 모여 있으면 종이를 다섯 칸으로 접어 옮겨 적습니다.
  2. 각 칸에 침실과 욕실, 주방, 세탁 공간이 몇 층에 있는지 이름을 적습니다. 욕실이 있는 층이 두 곳 미만이면 아침 시간대 동선을 따로 계산해 두십시오.
  3. 눈으로 센 층수와 공고 표기가 어긋나면 공고 표기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대응은 지하 1층이 가장 아래 바닥, 지상 1층이 현관이 있는 바닥으로 맞추면 됩니다.
  4. 하루 체류 시간이 가장 긴 방을 표시하고 그 방이 몇 층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래층에 둘 수 있는 평면이 있으면 후보로 남깁니다.
  5. 중정과 창의 위치를 층별로 표시해 어느 층의 어느 방이 밝은지 확인합니다. 84C와 84I, 84L의 차이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6. 층별 수납 자리를 미리 정합니다. 자주 쓰는 물건이 다른 층에 있으면 계단 이동이 늘어납니다.
  7. 층별 면적과 천장고, 다락 높이는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확인합니다. (출처 5) 공고에 없는 숫자를 인터넷 요약에서 보셨다면 그 숫자는 판단 근거에서 빼십시오.

이 일곱 단계를 마치고 현장에 가시면 볼 것이 분명해집니다. 상담에서도 질문이 구체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답을 받으실 수 있는 정보의 밀도가 달라집니다.

평면도를 혼자 들여다보시는 것보다, 층별로 용도를 적어 가며 함께 읽는 편이 빠릅니다. 평면도 층별로 함께 읽어 보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 결국 몇 개 층을 쓰는 건가요

A. 공급 개요 자료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로 적혀 있고 다락이 포함된다고 병기돼 있습니다. 현장에서 세는 바닥 수와 표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Q. 다락도 한 층으로 세면 되나요

A. 별도의 층으로 세시면 숫자가 어긋납니다. 같은 자료가 지상 3층 표기 안에 다락 포함이라고 적어 두고 있습니다.

Q. 타입마다 층 구성이 다른가요

A. 자사 타입 안내 자료에서 84C와 84I는 네 개 층 구성, 84L은 중정이 두 개인 구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전용 면적은 세 타입 모두 84제곱미터로 같습니다.

Q. 이 집은 단독주택인가요

A. 건축물 종류는 도시형생활주택 가운데 단지형 연립주택입니다. 자사 법정 고지 자료가 블록형 단독주택은 설계 형태를 설명하는 표현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Q. 계단이 부담되면 어떻게 하나요

A. 층수는 바꿀 수 없지만 배치는 바꿀 수 있습니다. 하루 체류 시간이 긴 방을 아래층에 두고 자주 쓰는 물건의 수납을 같은 층에 모으면 이동 횟수가 줄어듭니다.

평면도를 층별로 놓고 용도를 적어 보고 싶으시다면 집산책 방문 상담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공급 개요와 법정 고지
  2. 국토교통부 후분양 건축공정 기준 개정 자료
  3. 정부 정책브리핑 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 연립주택 안내
  4. 국가법령정보센터 주택법 시행령
  5. 청약홈 입주자모집공고 확인

※ 분양 정보는 작성일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부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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